르 쁘띠 제르맹의 수석 디자이너인 카밀 샹데즈 롱게페는 영화 제작을 위한 의상 디자이너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르 쁘띠 제르맹의 2018 봄/여름 컬렉션은 끝이 없는 세상, 지평선까지 끝이 없다는 의미의 에버랜드라고 불립니다. 이번 시즌을 지배하는 색상은 빨강, 갈색, 노랑의 색조입니다.
비치 피플 컬렉션에서는 우아함이 가득한 원형 타월을 만나보세요. 지름 150cm의 대형 타월로, 차분한 색상의 자카드 직조기로 짠 제품입니다. 타월은 흡수성이 매우 높은 최고급 100% 면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한쪽 면은 부드러운 벨루어 소재로, 다른 한쪽 면은 속건성 소재로 물을 쉽게 흡수합니다.